Help Oreo get surgeries to save her life
I was on my way home from Hampyeong to Gwangju and saw this dog on the road that just got struck by a car.So I pulled up to her and helped her into the car ,there was blood coming from her mouth and her side .I didn’t think she would make it .I rushed her to a vet in Gwangju to see if they would help her.They took X-rays and told me her front right leg was broken her jaw was fractured and her back left leg was broken.She also had bad bruising and blood around her ribs but luckily no broken ribs.I feel the need to help her, but can’t afford the 7,000 dollar amount to get her the surgeries needed for her survival.I’m currently taking care of her because I want her to have someone love and take care of her she is only about 6-7 months old and is so precious.We have named her Oreo and would love some support in the help to get her fixed up.God bless and thank you from the Lerew's
제가 함평에서 광주가는길에 차에치여서 도로가에 쓰러져있는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차를 세우고 강아지를 유심히 살펴봤는데 입쪽과 옆구리쪽에 출혈이있어서 상태가 굉장히 안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강아지를 살리고 싶은마음에 제 차 뒷자리에 눕히고 황급히 광주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수의사께서 골절의 의심이 보인다며 엑스레이를 촬영했고 역시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우측 앞다리 골절, 턱 균열, 그리고 좌측 뒷쪽다리도 골절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갈비뼈가 골절은 안됐지만 그쪽 부근에 멍이들고 출혈은 있었습니다. 강아지를 살릴려면 수술을 해야되는데 입원비 그리고 보철제거비를 포함해서 대략 수술비용이 700만원 정도 발생이되서 혼자만의 힘으로 지불할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강아지를 저희 집에 데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의 나이는 6-7개월 정도됐으며 굉장히 귀중하고 보물같은 암컷 아이입니다. 이름은 오레오라고 지었으며 정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고 다시 건강을 되찾을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항상 신의 은총이 함께하시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앤서니 르루 가족을 대표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