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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 My Hand Directed by Jo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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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Jinwoo/Joe Park, and I'm from Korea, currently attending UCSB. Last year, my mom visited the US for the first time after retiring from her job. I asked her, "How did you feel after retiring?" She responded, "Being used in society." I was shocked because her job was her dream, and I thought, "Even if it's her dream, society made her feel used." I wonder what will happen if I can't find happiness with my dream. I still don't know my dream and happiness, but making films has been my dream since I was 15. That's why I started writing about Hazel. This film helps me find my own happiness and realize what my dream means to me. It's my first time directing a film; although I've been on many film sets, I've never directed before. I've learned to trust my crew because a director can't make a film without the entire team, and they know more about their department than I do. I'll focus on actors to how to act on camera. I will take care of crews with a producer.

This story asks us what happiness is and shows that people sometimes use each other for their happiness. I believe that happiness comes from within, not from other people. I want to convey that we might be happy, but often we are searching for something other than happiness.

제 이름은 박진우 혹은 조 입니다. 한국에서 왔으며 현재 UCSB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에 엄마가 직장을 퇴직하시고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셨어요. 저는 엄마에게 "은퇴 하니깐 어때? "라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사회에서 이용당한 느낌이야”라고 말하더라고요. 엄마의 일은 엄마의 꿈이었기 때문에 충격을 받았고, '엄마의 꿈이더라도 사회가 엄마를 이용당하는 느낌을 들게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꿈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됄지가 궁금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제 꿈과 행복을 알지 못하지만, 영화를 만드는 것이 15살 때부터 저의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헤이즐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화는 저 자신의 행복을 찾고, 제 꿈이 저에게 어떤 의미인지 깨닫도록 도와줄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영화를 연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많은 영화 세트장에 많은 것을 배웟습니다. 감독은 팀 전체 없이는 영화를 만들 수 없고 팀은 감독보다 자신의 하는일을 더 잘 알기 때문에 저는 저의 제작진을 신뢰하며 영화를 만들어 갈것입니다. 저는 배우들이 카메라 앞에서 어떻게 연기하는지에 더욱 신경 쓸것이고 프로듀서와 크루들과 함께 좋은 영화를 만들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행복이 무엇인지 묻고, 사람들은 때때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서로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저는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행복하지만 종종 행복이 아닌 다른 것을 찾고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습니다.

Hello my name is Arlene Garcia and I am the producer for Hold my Hand. Hold my hand is a student short film, entirely run by UCSB and SBCC students. The film tackles what happiness means to you and pushes out a beautiful message of what it means to be happy. We are asking for 10,000 to insure the film gets made to its greatest potential. Our biggest cost is equipment and insurance to ensure the film can be captured in its true amazing form. With your contributions you would help us feed our crew, keep everyone happy and support film students wanting to make their dreams happen. We appreciate any and all contributions, as we are only students in the university. Thank you again for all your contributions! If you would like to continue to help us further please share our GoFundMe with others!!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Arlene Garcia이고 Hold my Hand의 프로듀서입니다. 내 손을 잡아(Hold my hand)는 UCSB와 SBCC 학생들이 전적으로 제작한 학생 단편 영화입니다. 영화는 행복이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다루며, 행복하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는 영화가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10,000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비용은 영화를 정말 멋있는 장면을 포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장비와 보험입니다. 귀하의 기여로 우리 제작진에게 음식를 주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며,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영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대학의 학생이기 때문에 모든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기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저희를 더 많이 돕고 싶으시다면 저희 GoFundMe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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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lene Gar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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