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ng our Neighbors in Clarkston
Tax deductible
[Korean Translation below/아래의 한국어 번역]
Who is a Refugee?
The UN defines a refugee as one “who is unable or unwilling to return to their country of origin owing to a well-founded fear of being persecuted for reasons of race, religion, nationality, membership of a particular social group, or political opinion.”
These people leave behind everything they know and have—from their homes to the languages they speak— in order to preserve their lives.
According to the Coalition of Refugee Service Agencies, 80% of refugee households in Georgia are working and paying their own expenses within six months of arrival—the highest early self-sufficiency rate in the country.
Who we are
We volunteer with City Hope Community, a 501(c)(3) non-profit based in Clarkston, Georgia—home to many of Georgia’s refugees.
City Hope’s mission is to mobilize individuals and churches in taking up the care and cause of refugee families. For 10 years, City Hope has provided over 500 families with resources and services, thanks to the donations of those in our community.
City Hope serves Clarkston’s refugees in several ways: ESL/Citizenship Classes, The Distribution Center (providing necessary items to newly arrived families), afterschool programs, Saturday tutoring, small group mentorship, leadership camps, etc.
We (the organizers of this gofundme) serve as Saturday tutors: Every Saturday morning, we visit the home of our “matched” refugee family in Clarkston and spend time with the kids either reading books, practicing multiplication facts, watching movies, making crafts, etc. Our goal is to foster genuine relationships with our kids and improve their social and literacy skills.
The problem
Due to COVID-19, millions of low-income families are struggling as they deal with unexpected job loss and an unreliable stream of income. The people City Hope serves are no exception.
Families that rely on reduced/free school lunches must now deal with the issue of feeding their kids due to the state closure of the school for the rest of the year.
How you can help
Although we are practicing social distancing and are no longer able to visit our refugee family, City Hope is trying to ease the financial burden of refugee families by providing essential items like food, medicine, and sanitization products. In addition, City Hope is also providing reliable information concerning the virus—something crucial in this strange, confusing time.
Send this GoFundMe to friends and family.
Share this post on your story or on other social media platforms.
Donate! Even a dollar can make a difference.
Your donation will be used to purchase staples like rice, flour, hand sanitizer, Tylenol, and cloth masks for these families.
난민이란 무엇일까요?
- UN에 의하면 난민은 "인종, 종교, 국적, 특정사회집단의 구성원 신분 또는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박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 공포로 인하여, 자신의 국적국 밖에 있는 자로서,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또는 그러한 공포로 인하여 국적국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자" 로 정의됩니다.
- 난민들은 자신들이 평생 알던 문화, 생활, 언어 외에도 많은 것을 포기한 채로 그들의 생존을 위해서 옵니다.
- 난민 서비스 연합 기관에 의하면 조지아에 거주하는 난민들의 80% 이상이 미국으로 온지 반년(6개월)만에 국가의 보조금 없이 자신들의 힘으로 벌어온 돈으로 생활비와 집세 등등을 지불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미국 전역에서 제일 높은 난민 독립률 수치을 보여주죠.
정확히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요?
- 저희는 현재 많은 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Clarkston, Georgia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501(c)(3) 비영리 단체 City Hope 소속 봉사자 입니다.
- City Hope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과 교회들이 함께 합동하여 난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City Hope은 창립 이후 10년 이라는 세월 동안 무려 500개의 가구들에게 물자와 인력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펼칠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과 따뜻한 사회의 손길에 감사의 뜻을 보냅니다.
- City Hope은 Clarkston에 사는 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SL 반 제공(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언어적 도움을 주는 반), 시민권 취득, 이제 막 미국에 도착한 난민들을 위해 물류를 제공하는 센터 운영, 방과후 활동, 토요일 방문수업, 소모임 멘토링, 리더십 프로그램 등등이 있습니다.
- 우리(기부 프로그램의 창업자)는 현재 토요일 방문 수업 프로그램의 한 봉사자이며, 각 팀에 배치된 난민 가족들의 집에 일주일에 한번 씩 방문해 책 읽어주기, 수학 문제 도와주기, 영화 관람, 공예 활동 등등의 각양각색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쌓아 사회적 능력과 어휘력을 향상 시키는 것 입니다.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
- 현재 신종 코로나로 인해 100만명이 넘는 저소득층 가족들이 직장에서 잘리는 등의 실업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극한의 국가 재난이라는 상황에서 난민 가족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City Hope은 이러한 재난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표합니다.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인 이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난민 가족들의 집을 방문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City Hope은 음식, 약품 그리고 위생 용품 등과 같은 생필품을 제공함으로써 난민 가족들의 재정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또한 City Hope은 이러한 힘든 상황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알맞은 정보를 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 GoFundMe를 지인분들과 가족들에게 공유해 주세요.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나 누리집 같은 곳에 이 글을 올려주세요!
- 기부해주세요! 당신이 기부한 단 돈 1 불이 더 밝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듭니다. 이렇게 기부 받은 돈은 쌀, 밀가루, 손 소독제, 타이레놀, 의류 등등 난민 사회를 도울수 있는 제품에만 쓰입니다.
이 글은 현재 City Hope 소속 봉사자이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인 학생이 작성 했습니다. 실수가 보이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ho is a Refugee?
The UN defines a refugee as one “who is unable or unwilling to return to their country of origin owing to a well-founded fear of being persecuted for reasons of race, religion, nationality, membership of a particular social group, or political opinion.”
These people leave behind everything they know and have—from their homes to the languages they speak— in order to preserve their lives.
According to the Coalition of Refugee Service Agencies, 80% of refugee households in Georgia are working and paying their own expenses within six months of arrival—the highest early self-sufficiency rate in the country.
Who we are
We volunteer with City Hope Community, a 501(c)(3) non-profit based in Clarkston, Georgia—home to many of Georgia’s refugees.
City Hope’s mission is to mobilize individuals and churches in taking up the care and cause of refugee families. For 10 years, City Hope has provided over 500 families with resources and services, thanks to the donations of those in our community.
City Hope serves Clarkston’s refugees in several ways: ESL/Citizenship Classes, The Distribution Center (providing necessary items to newly arrived families), afterschool programs, Saturday tutoring, small group mentorship, leadership camps, etc.
We (the organizers of this gofundme) serve as Saturday tutors: Every Saturday morning, we visit the home of our “matched” refugee family in Clarkston and spend time with the kids either reading books, practicing multiplication facts, watching movies, making crafts, etc. Our goal is to foster genuine relationships with our kids and improve their social and literacy skills.
The problem
Due to COVID-19, millions of low-income families are struggling as they deal with unexpected job loss and an unreliable stream of income. The people City Hope serves are no exception.
Families that rely on reduced/free school lunches must now deal with the issue of feeding their kids due to the state closure of the school for the rest of the year.
How you can help
Although we are practicing social distancing and are no longer able to visit our refugee family, City Hope is trying to ease the financial burden of refugee families by providing essential items like food, medicine, and sanitization products. In addition, City Hope is also providing reliable information concerning the virus—something crucial in this strange, confusi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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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란 무엇일까요?
- UN에 의하면 난민은 "인종, 종교, 국적, 특정사회집단의 구성원 신분 또는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박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 공포로 인하여, 자신의 국적국 밖에 있는 자로서,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또는 그러한 공포로 인하여 국적국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자" 로 정의됩니다.
- 난민들은 자신들이 평생 알던 문화, 생활, 언어 외에도 많은 것을 포기한 채로 그들의 생존을 위해서 옵니다.
- 난민 서비스 연합 기관에 의하면 조지아에 거주하는 난민들의 80% 이상이 미국으로 온지 반년(6개월)만에 국가의 보조금 없이 자신들의 힘으로 벌어온 돈으로 생활비와 집세 등등을 지불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미국 전역에서 제일 높은 난민 독립률 수치을 보여주죠.
정확히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요?
- 저희는 현재 많은 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Clarkston, Georgia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501(c)(3) 비영리 단체 City Hope 소속 봉사자 입니다.
- City Hope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과 교회들이 함께 합동하여 난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City Hope은 창립 이후 10년 이라는 세월 동안 무려 500개의 가구들에게 물자와 인력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펼칠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과 따뜻한 사회의 손길에 감사의 뜻을 보냅니다.
- City Hope은 Clarkston에 사는 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SL 반 제공(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언어적 도움을 주는 반), 시민권 취득, 이제 막 미국에 도착한 난민들을 위해 물류를 제공하는 센터 운영, 방과후 활동, 토요일 방문수업, 소모임 멘토링, 리더십 프로그램 등등이 있습니다.
- 우리(기부 프로그램의 창업자)는 현재 토요일 방문 수업 프로그램의 한 봉사자이며, 각 팀에 배치된 난민 가족들의 집에 일주일에 한번 씩 방문해 책 읽어주기, 수학 문제 도와주기, 영화 관람, 공예 활동 등등의 각양각색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쌓아 사회적 능력과 어휘력을 향상 시키는 것 입니다.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
- 현재 신종 코로나로 인해 100만명이 넘는 저소득층 가족들이 직장에서 잘리는 등의 실업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극한의 국가 재난이라는 상황에서 난민 가족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City Hope은 이러한 재난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표합니다.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인 이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난민 가족들의 집을 방문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City Hope은 음식, 약품 그리고 위생 용품 등과 같은 생필품을 제공함으로써 난민 가족들의 재정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또한 City Hope은 이러한 힘든 상황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알맞은 정보를 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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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재 City Hope 소속 봉사자이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인 학생이 작성 했습니다. 실수가 보이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undraising team (2)
Janice Nam
Organizer
Duluth, GA
City Hope Community
Beneficiary
Amy Kim
Team member